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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는 가족 꽃 화분을 만들어보았어요.
사실 색칠은 3주차 가족액자 만들기때 같이 색칠을 했답니다.
뭔가 그때 빨리 끝나서 아쉬웠거든요.
색칠한 다음에 손가락에 색연필 꽂아보기
재미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사실...자르기가 너무너무너무 귀찮아서
바로 활동을 못했답니다.
꽃잎에 눈 코 입 그려보기
시범은 보여줬지만.. 눈코입은 안그려주고 꺼멓게 색칠을 해줬지요
크읔.. 출 늘어진.... 화분...성공....
너무 꾹 눌렀더니..
아니 너는 왜 하의 실종이니.....
어설프게 완성!! 이번 작품은 완전 망했어요 ㅠ_ㅠ
그래서 다음 활동으로 넘어갔어요.
이건 다음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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