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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이야기/그림책

[영어그림책] FLOTSAM

by 삐냥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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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시간 상자라는 한국어 번역책으로 나왔답니다

 

글이 없어서 그림만 보고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이 랍니다.

 

 

 

바다에 놀러요 소년이 파도에 밀려온 수중카메라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카메라 안에 있는 사진들은 상상하지 못할 바닷속 풍경이 들어있었어요.

기계로 된 물고기, 문어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이야기 한 보따리를 풀고 있는 자연

바닷속 도시들까지도 현실에선 상상할 수 없는 장면들이 사진에 찍혀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여러 사람들의 인증샷(?) 같은 사진들도 있어요!
소년은 그 사람들과 똑같이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그러고 나서 그 수중카메라를 다시 바닷속으로 돌려보냈답니다.

그 카메라는 돌고 돌아 누구에게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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