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글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시간 상자라는 한국어 번역책으로 나왔답니다
글이 없어서 그림만 보고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이 랍니다.
바다에 놀러요 소년이 파도에 밀려온 수중카메라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카메라 안에 있는 사진들은 상상하지 못할 바닷속 풍경이 들어있었어요.
기계로 된 물고기, 문어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이야기 한 보따리를 풀고 있는 자연
바닷속 도시들까지도 현실에선 상상할 수 없는 장면들이 사진에 찍혀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여러 사람들의 인증샷(?) 같은 사진들도 있어요!
소년은 그 사람들과 똑같이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그러고 나서 그 수중카메라를 다시 바닷속으로 돌려보냈답니다.
그 카메라는 돌고 돌아 누구에게 갔을까요?
728x90
'그림책 이야기 > 그림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책] 나의 자전거 (2) | 2020.02.04 |
---|---|
[영어그림책] maisy Goes to the Bookshop (0) | 2020.01.29 |
[그림책] 인어를 믿나요? (0) | 2020.01.25 |
[그림책] 한밤의 선물 (0) | 2020.01.24 |
[그림책] 수학에 빠진 아이 (0) | 2020.0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