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77 challenge 다이어리 구매 1월이 끝나가는데 이제서야 다이어리를 구매했어요 아하하하. 빈센트&테오 소울메이트 그린 challenge ver 열정에기름붓기 3개월 다이어리랍니다! 요런 느낌의 다이어리 랍니다! 색 부터 마음에 들어요 매일 매일 해야 할껄 적을 수 있구요 다이어리를 어찌 써야할지 가이드라인을 주네요. 목표나 독서리스토 있어요!체크리스트도있답니다! 3개월이 지난 후 3개월에 대한 이야기나 그 후 계획을 적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3개월동안 잘부탁해❤️ 2020. 1. 22. [그림책] 수학에 빠진 아이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새해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수학에 빠진 아이"미켈 탕코 글. 그림 / 김세실 옮김 제목부터 눈에 끄는 책입니다. 수학에 빠지다니.. 상상도 못 할 일이지요! 하하..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는 빨간 머리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우리 가족은 저마다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이 있어.아빠는 그림그리기, 엄마는 곤충, 오빠는 음악에 푹 빠져있어"로 시작을 해요. 제가 부러워하는.. 그림 그리기.... 가족들이 다재다능하네요! 빨강머리 소녀는 그래서 푹 빠질 만큼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많은걸 해보았는데자기에게 맞는게 없었다고 해요. 도전을 하고 어려워하고 실패도 해보고 그래도 찾을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는 게 기특하지 않나요? 그러던 도중 좋아하는걸 찾았어요.그건 바로바로 수학이야.. 2020. 1. 20. [영어그림책] AFTER The FALL(HOW HUMPTY DUMPTY GOT BACK UP AGAIN) DAN SANTAT 작가의 AFTER The FALL이란 책입니다 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고르게 되었어요. 이번 계기로 요 작가님에게 폭 빠져서 더 질렀답니다! 자기소개를 하면서 시작을 해요 험프티 덤프티는 높은 담벼락을 좋아하는 동그란 알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새를 가까이서 보는 걸 좋아해서랍니다 어느 날 담 위에서 떨어져서 몸이 부서졌습니다 사고를 당한 거지요 이 일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다행히 병원에서 부서진 몸을 붙여주었답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낫지를 않았어요 높은 곳을 무서워 하게 되었답니다. 높은곳을 무서워하니 담벼락 위에서 새를 보는 것도, 도시를 내려보는 것도 포기하고 땅 위에서 망원경으로 새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새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 2020. 1. 19. [그림책] 사랑하는 딸에게 요번에 도서관에서 제목이 마음에 들어 골라온 책입니다. "사랑하는 딸에게" 작가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페리스 로젠탈은 모녀 사이라고 합니다.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난소암을 선고를 받고 마지막으로 이 책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원서는 Dear girl이구요, 그녀가 떠난 후 남편과 딸이 Dear boy라는 책을 썼다고 합니다. 저에겐 지금 227일이 된 이쁜 딸이 있어요!아이를 원했지만 쉽지 않더라구요. 많은 기다림을 가지다 만나게 된 아이입니다.이 험난한 세상을 앞으로 살아가야할 사랑하는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책 내용은 딸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 있게 이야기 해로 시작을 합니다. 신나고 기분 좋은 일들도 있고, 슬픈 일이 있을 때 친구에게 위로를 받을 수도 있고, 누구에게도말하지 못할 순.. 2020. 1. 19. [영어그림책] 'We're going on a bear hunt" 첫 그림책 글은 'We're going on a bear hunt"입니다 마이클 로젠 글 / 헬린 옥슨버리 그림으로 "곰사냥을 떠나자" 번역본과 노래로도 유명해서 선택해보았어요 아빠 엄마 아이들 그리고 멍멍이가 같이 날씨좋은 날 우린 무섭지 않아를 외치며 곰사냥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곰사냥을 가는 길은 쉽지많은 않아요! 풀숲도 나오고 강, 질척거리는 진흙밭, 깊고 어두운 숲, 휘몰아치는 눈보라 음침한 동굴들이 나오지요 하지만 We've got to go through it. 힘을 모아 장애물을 헤쳐나갑니다. 그 끝에 곰을 만나게 되요! 막상 곰을 만나게 되니 겁을 먹고는오던 길을 빠르게 되돌아가는 장면이 나와요. 한 장 한장 보여주던 그림책이 요약되면서 긴장감 가득한 그림이 재밌어요. 순식간에 집에 돌아와.. 2020. 1. 17.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728x90
